2013-14 시즌 오픈 한달전쯤에 2012-13 시즌을 회상하며 만들었던 동영상입니다.

1. 한국에서 오신 모글 스키어 캔디누님
2. 우리는 스키로 뭉쳤다! Dr. Han Family
3. 아르헨티나 스키장을 정복하고 휘슬러를 정복하러 오신 Maximo Family
4. CSIA 레벨3를 목표로 한 시즌을 같이 보낸 동생 한상우

그외 많은 분들이 있었으나 다 영상에 담지 못해 아쉬웠답니다..

휘슬러에서 시즌을 보내다 보면 많은 사람들을 오가며 만납니다.

올 2015-16 시즌에도 많은 분들을 만나 잼있는 시즌, 안정한 시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