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-19 시즌 미니무비 5편입니다. 짠~

5월의 첫날 따뜻한, 화사한 봄날씨에

고프로를 달고 신나게 Whistler bowl, Shale slope, Franz meadow & creek 를 달려 보았습니다.

부재는 '스키 탄 풍경' 입니다.

배경음악이 자전거 탄 풍경의 '너에게 난 나에게 넌' 인 관계로 ㅎㅎㅎ

 

어제 4월의 마지막날, 신비가 엄마와 한달반의 여정으로 한국에 갔습니다.

엄마 뱃속에서부터 생후 6개월, 1년, 2년 벌써 비행기를 7번이나 타서 그런지

비행기에서도 잘 놀고 잘 먹고 잘잤다고 하네요.

신비야 한국에서 사랑 많이 받고 와~ 사랑해 이쁜 우리 아가야~